3년전에 초창기라고 해야 하나...
그떄 좋은분 만나서 장기간 연애를 했었습니다.
마지막 까지는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좋은 분을 다시 만나고자 재입사를 했습니다.
다들 주변에서 소개 받을 곳도 없고, 마음은 급한건 저도 이해는 하지만
인연이라는게 의욕만 넘치고 마음만 급하게 해서 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제가 만나 컴퍼니에게 하나 제안 드리고 싶은 부분은
프로필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쓸 수 있는
즉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게 프로필을 쓴 사람들을 보면 일단 신뢰, 믿음이 가거든요.
최근 주변 지인들이 다른 어플로 사기를 당하는 사례를 보고
(연락처는 받게 되지만 실제 만남은 이루어 지지 않는 형태)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믿고 이용하셔도 되는 곳이라고 제가 보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