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컴퍼니 가입한지는 1년전에 가입했구요
이번에 쿠폰 구입한게 네번째 구입해서 진행합니다.
쿠폰 이 여러번 업데이트가 되고 시스템도 몇번이나 업데이트를 한 모습을 보면서 발전하고있는
만나컴퍼니 모습을 지켜본 1인입니다
재구매를 네번이나 하면서 왜 아직도 하고있냐고 하실수 있지만 그중에서 연애에 성공은 했으나
3개월여밖에 못가고 다시 돌아오기도 했죠 하지만 그만큼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성사를 호감보인분들로 해서 만나봅니다 이유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있긴하지만
내눈에 만족이란것과 상대가 나를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부분의 만남이 먼저
호감보인분에 의해서 만났던거 같습니다
여성분들도 멀쩡한 직장 잘다니시는 분들이고 괜찮은 분들 만나뵈었구요 저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결과로만 따지자면 대화하면서 그리고 실지로 만나서 성향등을 알아가면 더 정확하지 프로필 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소개팅 부탁했던 시절에 상대 여자분의 사진한장정도 받아보고 어떤 일하느냐 어떻게 아는 사이냐 정도만 듣고는 소개팅 자리에 나갔던 적에 비하면 정보를 꽤나 많이 알고 만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단점이 있는 서비스 이겠지만 만나컴퍼니에서는 현실에 가장 근사치에 가까운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소개팅 어플을 이용해보지 않아서 다른 어플들과 비교는 못하겠지만
친구에게 소개받은 경우와 비교를 하자면 부담감이 좀 덜한거 같고 다양한 직업군의 이성을 만날기회가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간혹 스펙이나 조건을 물어보는 여자분들이 계신데 그건 어쩔수 없죠 나이가 30대정도 된 여성분들이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만나컴퍼니 매니저님들이 어느정도 고려해서 매칭을 해주시니 이질감은 없지만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이쁜여자 여자는 나이들수록 경제적부양 능력등을 보는게 현실이긴 하니까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매치는 잘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정보회사는 얘기를 전해 듣기만 해봤습니다만 직장 선배 얘기로는 메일로 이성 프로필 하나 보여줄때도 있고 두명 세명 보내줄때도 있고 뭐 일단 매니저에 의존도가 많아서 그런듯합니다만은 대중없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튼 만나컴퍼니를 이용하시는 분중에 당장 바로 담날 매칭되서 이성만나고픈사람 한테는 비추하고 차라리 헌팅하든 번개를 하든 다른쪽으로 알아보심이 낫고 조금 맘적 여유있게 한번 만나보더라도 기억에 괜찮은 만남이고자 한다면 해보심이 나을거 같습니다.
30대 중반인 저로써는 결혼생각을 하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인 결혼보다 연애를 하고 결혼 생각하고싶기때문에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이 카톡으로 혹은 전화로도 상담사님과 매니저님 이 관리해주시기 때문에 정적인부분도 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