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9일 수요일 아주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서울지역 상담사 에게 욕설을 하는 고객이 만나컴퍼니 운영 약 2년 동안에 처음 발생이 되었습니다.
사유인 즉슨 베이직 쿠폰 혜택 내에서 나이 38세 이신 고객이 횟수이내 성사가 되지 않아  담당매니저와
상담사가 그래도 한분 소개를 필히 해드리겠다고 노력하여 성사 되어 여성분을 만나셨다가 애프터 신청하셨는데 거절 당하고 오셔서 매칭요청을 하셨으며 이에 상담사가 안내를 드렸으나 욕설을 남기시고 현재 연락을 하지 않으시는 상태입니다. 오늘까지 연락 없으실시 익일 담당업무자가 유선통화와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는 언어폭력및 모욕죄와도 같습니다. 합당한 법적 조치도 가능한것입니다. 저희 만나컴퍼니에서는 외모 능력 나이를 떠나서 인성을 봅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드리기위해서 노력 합니다. 불만족에 대한 충고나 쓴말이 아니라 이러한 쌍욕은 그에맞게 대처하고 반드시 뿌리뽑겠습니다. 상담사도 사람이며 인간이며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입니다 가급적 최소한의 예의를 서로가 지키는 성숙한 모습 으로 함께 인연 찾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