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컴퍼니 한국일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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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나컴퍼니
작성일17-01-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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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온라인 상으로 남녀간의 만남을 만들 수 있는 일명 '온라인 소개팅'이 화제다. 그 중 국내 최초로 싱글 직장인만을 위한 '샐러리데이팅'을 제안하는 온라인 소개팅 '만나컴퍼니'는 직장인들이 믿고 소개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샐러리데이팅이랑 샐러리맨(salaried man)과 데이팅(dating)의 합성어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는 확인된 싱글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담 커플매니저가 내가 위치한 곳 또는 주로 활동하는 곳을 기반으로 취미, 휴무일, 이상형 등을 고려해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성을 매칭시켜 주기 때문에 성사율이 높다.
철저한 인증을 거쳐 승인이 완료되기까지 3~5일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직업이 증빙된 싱글 직장인들끼리의 만남을 보증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만나컴퍼니는 일반 결혼 정보 회사보다 '직장인'이라는 유니크한 컨셉을 기반으로 진행돼 진중한 연애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는 연애/결혼/출산 중 '연애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답할 정도로 연애의 중요성을 느끼는 여성 직장인에게 특히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나컴퍼니 관계자는 "만나컴퍼니는 자체적인 분석을 통한 매칭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성사율을 높이고 있다"며 "2년간의 서비스로 결혼 50여 쌍과 1000여 쌍의 커플을 탄생되었을 정도로 결혼 정보와 기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의 장점을 살린 직장인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