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서로의 과거를 안고 현재를 살아가면서 미래를 꿈꾸면서 배려와 이해 사랑으로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무엇을 얻고자 생각을 하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줄지 이때도 생각을 하고 무얼 주지가 아니라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게 사랑의 전부이다 라고 어느 누군가가 말을 했는데 전 이 말을 듣고 동감이 가더라고요. 누군가를 만나는데 생각을 하면서 만난다는 건 사실 너무 어렵고 또한 나 자신을 포장 하려고 하려면 아무리 포장을 잘하는 기술자라도 언젠가는 포장이 뜯기고 나면 자신의 모습을 들킬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나쁜남자,나쁜여자 에게 끌린다는 이 말에 대해서는 참 공감이 가지 않는데 이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은 한 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런 사람과는 잠시 스쳐 지나갈 뿐 결국은 정말 자신을 사랑 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 보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