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가 지금 퇴근 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늦은 시간에 글을 남기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여쭤 볼게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 습니다. 저는 매칭이 다 끝 난줄 알았는데 어제 캐비넷으로 한분의 여성분이 소개로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상담 매니저 님 한테 카톡으로 문의를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궁금 하기도 하고 메니저님 께서 많이 바쁘셔서 답변을 못해 주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일 이 생기셔서 답변을 못해주시는 건지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매칭 실패 후 에 매니저님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것이다. 이런 설명을 안해 주셔서 저로서는 궁금하기도 했고  지금 어떻게 매칭이 진행 되는지 몰라서 이용후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 습니다. 제가 일찍 글을 남겼어야 되는데 요즘 회사일이 많이 바빠서 늦은 시간 이지만 퇴근 하자마자 바로 글을 남겨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경 많이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어떻게 보면 계속 차이는 것도 인연을 찾는데 있어 거처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성사가 안될때 마다 성사가 안되었다고 메니저 님이 저한테 말씀 하실때 조심 스러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도 차분하게 항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받아 드릴게요 ㅎ 인연을 찾는데 있어 서로간에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좋은 결과가 생길거라 생각이 들어요 ^^
늦은 시간이 지만 제가 글을 남길 시간이 지금 밖에 없어서  글을 남기에 되었 습니다. ㅠㅠ
저는 내일도 출근 해야 되서 자야 될것 같아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