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직히 여자이고 연애정체기가 약 2년정도 되서 남자한테 관심도 없어지고
점점 머 생각이 없었는데, 저희 이모가 한번 가입해보래서 가입했는데
머 좀 진행이 빨리 남성분을 만날줄 알았는데 3주나 걸렸네요.
하긴 머.. 이상형이나 딱히 그런건 없지만 호감가는 얼굴상은 당연히 있는거니까
그런 사람이 떡하니 대기하고 있는 자체가 이상하다곤 생각해요 .
상담사분도 커플매니져분도 상세히 알려주시고 하신점에 솔직한 점이 맘에 들었어요.
그리구 현재 머 더 쉽고 빠른 서비스랑 본격 서비스가 어플나오는 7월 말이라고 하시니...
그런 솔직한 부분과 일단 돈받고 아무나 소개해주는게 아니다는게 마음에 들었네요.
소개받은 분과 조금씩 서로 알아가고 있어요. 그분의 경우도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여자입장으로 적어보네요. 그분과 잘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건 본인들 감정문제 아니겠어요? 이비용에 이정도 서비스와 솔직하신 모든 직원분들께 전 믿음이 간답니다.
여성으로써 안심하고 소개팅을 할수 있다는 이미지를 받아서 만족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