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컴퍼니에 2014년 11월에 가입을 하셔서 12월에 솔로탈출을 하신
회원님의 스토리입니다^^
소개팅의 미성사로 기가죽어 있던 그때 여성분이 먼저 호감보이셔서 주선을 하게 되었는데요^^
프로필만으로 좀... 마음에는 안들었다던 남성회원분. 하지만 기회가 많이 없어진 때라
반신반의하며 오케이를 하셨다는 군요^^
그래서 소개팅 장소에서 만나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하시면서
이야기의 코드가 맞으셔서 급호감도 상승!!! 그리고 약 한달가량 연락하시고 두세차례 저녁식사도하시고 하면서 좀더 가까워 지셨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연인으로 된지 이제 보름가량 되셨다는... 풋풋한  커플이야기 입니다.
이미지는 원본주시면 참좋은데... 완전.. 스프레이칠을 해놓으셨네요^^;;
실버링 카달로그 보내드릴께요ㅇ^^
 
저희도 주선을하고 선별을 하고 진행을 하지만 결혼정보회사같이 주위의 환경에대한 조건을 등급으로 메겨지진않습니다.
단지 원하는 옵션에따라 선별을하고 주선을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나 그어떤것은 만나봐야 안다고 생각을 해요^^
친구에게 소개팅 받듯이 진행을하고 신원확인된 싱글직장인끼리 괜찮은 소개팅을 한다는 것이 취지입니다.
저희 취지를 잘이해하신분들은 좋은 결실을 맺으시는 거 같아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한마디가 큰힘이 된답니다^^